강형기 카이로프랙틱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진료를 선보인다.
강형기 원장은 "최근 클리닉 매니저를 영입하는 한편 척추신경장비 등 진료시설을 대폭 확충해 서비스질을 높였다"고 전했다.
새로 영입된 이혜임 클리닉 매니저는 완벽한 이주언어 구사자로 교통사고시 보험사와 변호사 등과 관련된 업무를 전문적으로 돕게 된다. 이 매니저는 "다년간의 경험을 살려 한인분들이 억울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옥 최대한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클리닉 매니저 영입을 계기로 병원진료 시스템을를 이원화 시켜 환자에게 많은 시간을 할해 함으로써 치료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
▲강형기 카이로프랙틱에 새로 영입된 이혜림(왼쪽) 클리닉 매니저와 강형기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