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 팜 박화실 보험(대표 박화실)에 상복이 터졌다.
우선 박화실 보험은 '체어맨스 서클'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미 전역에서 비즈니스, 주택, 자동차 보험 에이전트 중에서 최고의 실적을 보인 1%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보험인 상이다.
이 외에도 박화실 보험은 동남부 5%의 파이낸셜 부분 ‘TARGETS OF EXCELLENCE’과 ‘TOP 100 AGENT’ 상을 받았다.
박화실 보험인은 “공인기관이 인증하는 상을 받게된 것은 (저희) 회사에 대한 고객들의 믿음과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고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있는 보험에이전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스테이트 팜은 자동차, 주택, 상업보험, 은퇴 플랜, 커머셜 융자 등 모든 서비스의 후처리가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인들이 관심을 가져야할 보험과 관련, 박화실 보험인은 노후대책을 위한 ‘은퇴 플랜’을 적극 권장했다.
박화실 보험인은 이 은퇴 플랜은 40대에서 50대의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며, 월 50달러부터 시작하는 플랜이 있고, 은퇴(59세 후반)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등 적은 보험금으로도 노후대책을 세울 수 있어 경제적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