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조지아, 그리고 알라바마 주에 위치한 현대/기아 협력업체들에게 회계감사, 연방 및 주정부 세무, 그리고 급여세 관련하여 다양한 회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9년 11월에 설립되었습니다. 2015년 1월 1일에는 한국타이어 및 관련업체에게 양질의 회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테네시주 내쉬빌 소재의 회계법인을 인수합병하였습니다.
대표 정학준 공인회계사는 한국 주요기업 (삼성, 농심, 농심 메가마트)에서 자금/회계업무를 경험한 재무회계관련 전문가이며, 고문인 박영욱 공인회계사는 켄터키주 및 테네시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으로 회계 및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JISE P.C. 지세 회계법인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이는 세계 경제 속에서 한국이나 미국과 같은 국경의 의미는 이미 퇴색되어진 지 오래입니다. 또한 미국 발 금융위기에 따른 전세계적인 경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시련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제 환경의 변화 속에서 지세 회계법인 각각의 전문 인력들은 남보다 먼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이러한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새로이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급격히 변화하는 세계 경제 상황 속에서 기업회계의 투명성에 대한 요구는 나날이 늘어 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각종 법규와 세무, 회계 문제 역시 기업경영에 불확실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내외적인 경제 환경과 경영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추어 지세 회계법인은 회계감사, 세무자문, 재무제표 실사 및 기업가치평가, 경영진단, 일반회계, Payroll 등 전통적인 업무분야 외에도 기업 구조조정, 내부 통제시스템의 구축, Corporate Finance, 외자유치 등의 기업재무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세 회계법인은 수년간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 인력이 고객에 대한 충분한 이해로, 고객의 요구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여,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직과 신뢰, 그리고 믿음이라는 주춧돌 위에 패기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지세 회계법인이라는 꿈을 지었습니다. 지세 회계법인은 매일의 작은 정성이 커다란 결실로 맺어지는 성취를 이룰 것이라 믿습니다. 지세 회계법인을 향한 끊임없는 조언과 격려를 귀담아,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귀사의 최고의 파트너가 될 기회를 기다리며, 귀사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그리고 그 후의 꿈을 끝까지 지키는데 지세 회계법인이 정성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